박영은
KPMG 싱가포르 Associate Director
전 루트임팩트 Program Director
전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기업가정신센터장
전 아산나눔재단 마루180 스타트업팀장
전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투자팀장
전 베인앤컴퍼니 팀장
전 KT 매니저
피플펀드 공동 창업자
“관심이 가는 잡 오프닝이 있다면 일단 지원서를 써보세요. 그리고 그 지원서에 대해 리뷰를 받으세요. 그 과정에서 그 직무와 조직에 대해서 더 이해하게 되고, 내 자신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되며, 내가 그 직무와 조직에 맞는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. 다른 사람의 경험을 듣는 것보다 이 방법이 커리어에 대한 각종 고민을 해결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. 관심있는 잡 오프닝과 그에 맞추어 이것 저것 공부하고 고민해서 쓴 지원서가 있으시다면, 함께 이야기해 보아요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