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지은
뉴닉 브랜드셀 BX 디자이너
디자인 스튜디오, 에이전시, 인하우스 등 다양한 곳에서 브랜딩, 편집디자인, 그래픽 디자인 실무를 경험했으며, 가치 중심의 움직임을 지향하는 다양한 기업, 기관 및 사람들과 협업했어요. 현재 뉴닉의 B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, 타이포그래피와 그래픽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는 시각 예술의 영역에서 디자이너가 할 수 있는 ‘실천’의 방식을 탐구하고 있어요.
직군에 대한 현실적인 커리어 인사이트뿐만 아니라, 겪고 계시는 어려운 고민과 힘든 마음도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.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, 두려움을 마주하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지만, 분명 더 나은 나 자신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. 앞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볼게요!